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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3.22 21:47 수정 : 2007.03.22 21:47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22일 51회 신문의 날(4월7일) 표어와 신문주간 포스터를 각각 선정해 발표했다.

표어 대상에는 신군섭(58)씨의 ‘좋은 신문 좋은 나라’가 뽑혔다. 포스터 대상에는 정효균(25)씨와 유은지(21)씨의 공동작품 ‘신문을 펼치면’ 시리즈가 선정됐다. 시상은 다음달 6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하며, 각 입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표어부문 대상 100만원, 포스터부문 대상 200만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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