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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튀기, 언제 다 팔고 집에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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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바람 갤러리
대전 신탄진 ‘봄꽃제’가 열린 날, 꽃놀이 하러 온 사람은 많은데 뻥튀기 사러 오는 사람은 별로 없네요. 한 봉지 가득 천원인데요, 이렇게 많이 만들어 놓은 뻥튀기, 언제 다 팔고 집에 갈까요? 한미숙 enikesa@hanmail.net/<하니바람>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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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바람] 에휴~언제 다 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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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튀기, 언제 다 팔고 집에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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