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7.05.18 19:39
수정 : 2007.06.14 17:56
한겨레 창간 19돌 축하 영상
<한겨레> 창간 19돌을 맞아 지난 15일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한겨레 옥상 공원에서 미니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한겨레 식구들 모두 유진박의 흥겨운 가락에 덩실덩실 춤을 추었습니다.
유진박 외에도 박해미, 한혜진, 가수 양파 등 몇몇 연예인과 양동근 등 스포츠 스타들이 인터뷰를 위해 한겨레를 찾았고, 창간 19돌 축하 인터뷰에 응해주었습니다.
이들의 인터뷰를 유진박의 흥겨운 가락과 함께 버무렸습니다.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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