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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28 21:13 수정 : 2007.05.28 21:13

서명선씨 ‘미지 네트워크’ 첫 대표

여성신문사(대표 김효선)는 40대 여성들을 주축으로 한 각계 리더들의 연대체 ‘미지 네트워크’의 초대 대표로 서명선(사진) 전 한국여성개발원장을 28일 선임했다. 취임식은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1차 미지포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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