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가족 = 지역 커뮤니티 대표자 모임에서의 질의 및 응답
다음달부터 독자 관리 체계화 시작 -주위에 구독권유를 한 후 신문을 계속 보는지 끊었는지 본사에서도 잘 파악이 안되는것 같다. =독자 정보를 완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나 고객센터를 정비하여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절독자를 찾고 옛 동지를 찾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7월부터 독자CRM프로그램이 시행되면 신규독자 및 절독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시작됩니다. -<하니바람> 기념품을 지역 한사모에서 활용토록 해 주세요. =한겨레를 소개하는 소형 제작물은 한정된 범위 내에서 제공이 가능하고 티셔츠 등 기념품은 원가에 구입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역사, 문화기행 등을 열어 참여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세요.=정기독자, 장기독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기획 중이며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하니바람> 편집에 직원들만이 아닌 주주·독자도 참여하게 하고, 직능별 리포터 제도를 확대해 주세요. =2008년도부터 독자편집위원 제도와 다양한 리포터 모집 제도를 검토하겠습니다. -지역별 한겨레 가족 커뮤니티 게시판을 만들어 주세요. =현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