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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24 17:36 수정 : 2007.06.24 17:37

한겨레 가족 = 지역 커뮤니티 대표자 모임에서의 질의 및 응답

다음달부터 독자 관리 체계화 시작

-주위에 구독권유를 한 후 신문을 계속 보는지 끊었는지 본사에서도 잘 파악이 안되는것 같다.

=독자 정보를 완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나 고객센터를 정비하여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절독자를 찾고 옛 동지를 찾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7월부터 독자CRM프로그램이 시행되면 신규독자 및 절독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시작됩니다.

-<하니바람> 기념품을 지역 한사모에서 활용토록 해 주세요.

=한겨레를 소개하는 소형 제작물은 한정된 범위 내에서 제공이 가능하고 티셔츠 등 기념품은 원가에 구입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역사, 문화기행 등을 열어 참여할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세요.


=정기독자, 장기독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기획 중이며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하니바람> 편집에 직원들만이 아닌 주주·독자도 참여하게 하고, 직능별 리포터 제도를 확대해 주세요.

=2008년도부터 독자편집위원 제도와 다양한 리포터 모집 제도를 검토하겠습니다.

-지역별 한겨레 가족 커뮤니티 게시판을 만들어 주세요.

=현재 에 전국 한겨레가족 커뮤니티를 모아 두었습니다. 추가로 요청하시는 지역은 하니바람 편집팀으로 연락주십시오.

-지역에서 ‘한겨레 특종 시리즈 강연회’ 등 특별한 이벤트를 열어 독자를 유인해 주세요.

=2008년에 시행 검토하겠습니다.

-우편 독자는 충성도가 높은 독자인데 구독료에 우편료까지 부담시키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우편 독자는 전국에 약 4000여명 있습니다. 우편료 지원은 다른 독자들과의 형평성 문제가 있습니다. <하니바람>에 그들을 소개하는 등 우회적인 편익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주명부를 지역 커뮤니티에 제공해 주세요.

=주주의 개인정보에 해당되므로 이는 회사만 보유할 수 있으며 직접적인 업무상 목적 외에는 활용될 수 없습니다. 지역 주주·독자 정보는 자발적인 지역 행사, 응모 이벤트 등을 통하여 얻어서 활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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