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6.29 19:51 수정 : 2007.06.29 19:51

관훈클럽(총무 이재호)은 다음달 2일 오전 7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버웰 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을 초청해 관훈토론회를 개최한다.

대표 토론자는 김의구 〈국민일보〉 국제부장, 유용원 〈조선일보〉 사회부 군사전문기자, 김성걸 〈한겨레〉 민족국제부문 부장대우 등 3명이며, 김현경 〈문화방송〉 통일전망대 팀장이 사회를 맡는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