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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 벨 주한 미사령관 초청 |
관훈클럽(총무 이재호)은 다음달 2일 오전 7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버웰 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을 초청해 관훈토론회를 개최한다.
대표 토론자는 김의구 〈국민일보〉 국제부장, 유용원 〈조선일보〉 사회부 군사전문기자, 김성걸 〈한겨레〉 민족국제부문 부장대우 등 3명이며, 김현경 〈문화방송〉 통일전망대 팀장이 사회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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