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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13 18:47 수정 : 2007.08.13 19:48

한겨레신문사 기획위원 홍세화

2007년 한겨레 수습사원 모집

그대가 초등학교 다닐 무렵이겠네요. 1988년 한겨레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6만여 국민의 참여로 창간된 한겨레는 이 땅의 민주주의, 평화, 인권의 신장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한겨레가 이제 스무 살이 됩니다. 그동안 세상도 많이 변해 민주주의가 조금씩 꽃피우고 한반도 평화가 문밖까지 성큼 다가온 듯합니다.

하지만 사회 곳곳에서 진보적 가치가 공격받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가장 신뢰받는 신문으로서 진보적 가치의 등대가 되었던 한겨레가 성년을 맞아 또 한 번의 도약을 모색하며 이 일을 함께 할 젊은 벗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겨레는 그대에게, 한번밖에 오지 않는 소중한 삶에 값하는 의미 있는 미래를 약속합니다.

한겨레는 가슴 가득히 젊음의 패기와 열정을 품은, 특히 삶의 진정성을 고민하고 성찰하는 그대의 도전을 두 팔 벌려 기다립니다.

자, 한겨레의 문을 두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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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겨레 수습사원 모집 영상 #1

2007년 한겨레 수습사원 모집 영상 #2

2007년 한겨레 수습사원 모집 영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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