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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20 19:16 수정 : 2007.08.20 23:03

200번째 신문공동배달센터 문열어

여러 신문을 함께 배달할 수 있도록 하는 신문 공동배달센터 200호가 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 문을 열었다. 김종민 문화관광부 장관(왼쪽에서 두번째)과 국회 문화관광위 소속 전병헌 의원(왼쪽에서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개소를 축하하고 있다. 신문유통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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