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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9.29 18:30 수정 : 2010.09.29 18:30

현대일보사는 29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제7대 대표이사 사장’에 이상근(63)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선린상고와 중앙대 심리학과를 졸업한 이 신임 사장은 1976년 경향신문사에 입사한 뒤 판매국장을 거쳐 경인일보사 총괄이사, 신문유통원 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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