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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0.05 10:25 수정 : 2010.10.05 10:25

종합편성채널 진출을 준비중인 중앙일보사는 주철환 전 <오비에스>(OBS) 사장을 방송제작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1993년 <문화방송>(MBC) 피디로 입사한 주 본부장은 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를 거쳐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오비에스 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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