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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0.08 09:59 수정 : 2010.10.08 09:59

<한겨레>의 외부 필진들이 한자리에 모인 ‘한겨레 오피니언 필진의 밤’이 7일 저녁 7시 서울 공덕동 본사 3층 청암홀에서 열렸다. 개그맨 노정렬씨의 사회로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끼>의 원작 만화가 윤태호씨, 정혜신 정신과 전문의 등 각계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했다. 온라인 오피니언 사이트 ‘훅’에서 활동하는 필진들도 함께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한겨레>의 외부 필진들이 한자리에 모인 ‘한겨레 오피니언 필진의 밤’이 7일 저녁 7시 서울 공덕동 본사 3층 청암홀에서 열렸다. 개그맨 노정렬씨의 사회로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끼>의 원작 만화가 윤태호씨, 정혜신 정신과 전문의 등 각계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했다. 온라인 오피니언 사이트 ‘훅’에서 활동하는 필진들도 함께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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