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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0.22 09:50 수정 : 2010.10.22 09:50

위암장지연선생기념사업회는 ‘제21회 위암장지연상’ 수상자로 언론부문 강천석(조선일보 주필 겸 편집인), 방송부문 페이퍼로드(제작대표 정영화 사계절비앤시 대표이사), 한국학부문 최완수(간송미술관 한국민족미술연구소 연구실장)씨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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