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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0.27 10:17 수정 : 2010.10.27 10:17

(왼쪽부터) 임인택·하어영 기자

<한겨레21> 임인택(위)·하어영(아래) 기자의 ‘장애인 킨제이 보고서’가 26일 한국기자협회 ‘제241회 이달의 기자상’ 심사에서 기획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뽑혔다.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는 해당 기획을 포함 모두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새달 16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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