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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1.25 08:39 수정 : 2010.11.25 08:39

24일 낮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한겨레신문 사우회 3기 총회 및 송년모임’이 열려 성한표(68·둘째 줄 왼쪽 셋째) 전 부사장이 새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날 총회에는 변이근(둘째 줄 왼쪽 넷째부터) 사우회 초대 회장, 임재경 초대 부사장, 고광헌 한겨레신문 사장(뒷줄 가운데) 등 100여명의 사우와 임직원들이 참석했고, 한겨레평화의나무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24일 낮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한겨레신문 사우회 3기 총회 및 송년모임’이 열려 성한표(68·둘째 줄 왼쪽 셋째) 전 부사장이 새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날 총회에는 변이근(둘째 줄 왼쪽 넷째부터) 사우회 초대 회장, 임재경 초대 부사장, 고광헌 한겨레신문 사장(뒷줄 가운데) 등 100여명의 사우와 임직원들이 참석했고, 한겨레평화의나무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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