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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2.29 08:06 수정 : 2010.12.29 08:10

<한겨레> 박종식 기자가 북한이 연평도를 포격한 현장에서 취재한 ‘아스팔트에 꽂힌 1m짜리 포탄’으로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가 28일 선정한 전문보도부문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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