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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2.31 20:36 수정 : 2010.12.31 23:20

한국케이블티브이방송협회는 새 사무총장에 최종삼(사진) 엘르티브이코리아 대표를 31일 선임했다. 최종삼 사무총장은 엘지그룹, 엘지홈쇼핑을 거쳐 지에스울산방송 대표이사를 지내고 현재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를 경영하고 있는 뉴미디어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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