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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전국의 회원사들이 십시일반으로 후원금을 모아 보내왔고, 재외동포 기자대회에 참가한 동포기자들도 참여했다”며 “평양 과기대가 완공될 때까지 모금운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변과학기술대학을 세워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평양에 세워지는 첫 남북합작 대학교인 평양 과기대는 올해 150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강의실과 식당, 기숙사, 관리실 등 6개 건물을 먼저 지어 늦어도 내년에는 문을 열 계획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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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협회, 평양과기대 후원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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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전국의 회원사들이 십시일반으로 후원금을 모아 보내왔고, 재외동포 기자대회에 참가한 동포기자들도 참여했다”며 “평양 과기대가 완공될 때까지 모금운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변과학기술대학을 세워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평양에 세워지는 첫 남북합작 대학교인 평양 과기대는 올해 150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강의실과 식당, 기숙사, 관리실 등 6개 건물을 먼저 지어 늦어도 내년에는 문을 열 계획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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