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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1.07 20:19 수정 : 2011.01.07 20:19

중견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총무 정병진)은 11일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54주년 기념식과 함께 제28회 관훈언론상 및 제22회 최병우기자 기념 국제보도상 시상식을 연다.

관훈언론상 수상자로는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딸 특혜 채용’을 특종 보도한 <에스비에스> 김범주·김지성 기자가, 최병우보도상 수상자로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을 국내 처음으로 인터뷰한 안성규 <중앙선데이> 국제외교안보 에디터와 신인섭 영상데스크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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