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02.23 20:31 수정 : 2011.02.24 09:54

2010년 11월 24일 오전 인천 옹진군 연평도 북쪽 해병대 포대와 막사 사이 도로에 북한이 23일 발사한 포탄이 터지지 않은 채 박혀 있다. 뒤편에서 소방차와 구급차가 진화작업을 하려고 군부대를 향해 달리고 있다. 연평도/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한겨레> 사진부문 박종식 기자가 연평도 포격현장에서 취재한 ‘아스팔트에 꽂힌 1m짜리 포탄’과 ‘불안한 눈빛’(사진) 등의 기사로 23일 삼성언론재단이 발표한 ‘제15회 삼성언론상’에서 사진·영상·편집상을 수상했다.

취재보도상은 ‘잊혀진 만행, 일본 전범기업을 추적한다’(<국민일보> 김호경 차장대우·권기석·우성규 기자), 어젠다상은 <교육방송> 교육대기획 10부작 ‘학교란 무엇인가’(정성욱·남내원·박유준 피디), 논평비평상은 <동아일보> 김순덕 논설위원, 특별상은 <에스비에스> ‘미래한국 리포트’·<매일경제>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가 각각 받았다. 시상식은 새달 22일 오전 11시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