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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4.18 19:09 수정 : 2011.04.18 19:09

미국의 시사 대담 프로그램 <래리 킹 라이브>로 유명한 방송인 래리 킹(78·사진)이 새달 서울디지털포럼 참석차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킹은 “난생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돼 정말 흥분된다”며 “지금은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 당면한 위기와 도전을 극복해야 할 때”라고 전했다. 남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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