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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6.16 19:52 수정 : 2011.06.16 19:52

이진희(53)

<스포츠한국>은 15일 이사회를 열어 새 대표이사 사장에 이진희(53·사진) 에이치엠지(HMG)퍼블리싱 사장을 선임했다.

1991년 <한국일보>에 입사한 이 사장은 편집국장과 광고본부장을 지냈고, 올 2월 HMG퍼블리싱 사장을 맡기 전까지는 <스포츠한국> 부사장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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