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1.10.05 19:39 수정 : 2011.10.05 19:39

김준묵(54) 전 한국문화진흥 대표

<스포츠서울>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회장에 김준묵(54·사진) 전 한국문화진흥 대표를 선임했다. 사장에는 최태환(56) 현 전무가 선임됐다. 김 신임 회장은 한국신문제작 대표, 한국문화진흥 대표, 아름다운 가게 이사 등을 지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