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1.10.26 19:34
수정 : 2011.10.26 19:34
광고회사 제이어블유티(JWT)와 김찬씨 등이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가 주최한 ‘2011 국제공익광고제’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수상작은 ‘어느새, 우리의 이야기’(사진). 이 작품은 실제 광고로 제작되며 대통령상과 3천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지구 온난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3112편의 작품이 응모해 25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4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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