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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1.09 19:49 수정 : 2012.01.09 19:49

<한겨레21> 하어영 기자

<한겨레21> 하어영(사진) 기자가 ‘부산저축은행 불법 특혜인출 특종’으로 ‘제29회 관훈언론상’ 수상자로 뽑혔다. 관훈클럽(총무 김민배)은 11일 오후 6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창립 55돌 기념식에 이어 시상식을 할 예정이다. ‘제23회 최병우기자기념 국제보도상’에는 <한국방송>(KBS) 시사제작2부 윤수희 기자·보도영상국 이병권 촬영기자가 ‘탈북자 국경 총살 현장 최초 촬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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