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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하어영·김기태 기자 한국기자상
등록 : 2012.02.06 20:26
수정 : 2012.02.0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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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어영·김기태 기자·사진 (왼쪽부터)
<한겨레21>의 특종보도 ‘돈을 갖고 튀어라-영업정지 전날 밤 100명 VIP에 100억 몰래 빼준 부산저축은행’(하어영·김기태 기자·사진 왼쪽부터) 기사가 2011년도 한국기자상 수상작으로 뽑혔다.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6일 제43회 한국기자상 수상작으로 모두 9편을 선정해 발표했다.
오는 21일 오전 11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시상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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