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2.03.16 22:43 수정 : 2012.03.16 22:43

동시 파업을 벌이고 있는 <문화방송>(MBC), <한국방송>(KBS·새노조), <와이티엔>(YTN) 노조원과 시민 2만여명이 16일 저녁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세 방송사 노조가 함께 연 ‘방송 낙하산 동반퇴임 축하쇼’를 관람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동시 파업을 벌이고 있는 <문화방송>(MBC), <한국방송>(KBS·새노조), <와이티엔>(YTN) 노조원과 시민 2만여명이 16일 저녁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세 방송사 노조가 함께 연 ‘방송 낙하산 동반퇴임 축하쇼’를 관람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