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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3.21 19:46 수정 : 2012.03.21 19:46

태광그룹 산하 일주학술문화재단과 한겨레신문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소외계층 청소년 및 장애아동 대상 사진강좌 ‘나도 사진작가다’가 지난 18일 처음 열렸다. 오는 25일 두번째 강좌를 한 뒤 참가자들의 사진 작품을 선정해 5월말쯤 일주선화갤러리에 전시할 예정이다. 사진 김문기/한겨레 열린사진가

태광그룹 산하 일주학술문화재단과 한겨레신문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소외계층 청소년 및 장애아동 대상 사진강좌 ‘나도 사진작가다’가 지난 18일 처음 열렸다. 오는 25일 두번째 강좌를 한 뒤 참가자들의 사진 작품을 선정해 5월말쯤 일주선화갤러리에 전시할 예정이다.

사진 김문기/한겨레 열린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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