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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4.01 21:40 수정 : 2012.04.01 21:40

독도아카데미 참가 학생들이 1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국제수로기구(IHO) 모나코 총회의 ‘동해(East Sea)의 일본해(Sea of Japan) 표기 결의’에 대비해 동해 표기 관철 의지를 다지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l.co.kr

독도아카데미 참가 학생들이 1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국제수로기구(IHO) 모나코 총회의 ‘동해(East Sea)의 일본해(Sea of Japan) 표기 결의’에 대비해 동해 표기 관철 의지를 다지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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