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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아카데미 참가 학생들이 1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국제수로기구(IHO) 모나코 총회의 ‘동해(East Sea)의 일본해(Sea of Japan) 표기 결의’에 대비해 동해 표기 관철 의지를 다지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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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표기가 당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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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표기가 당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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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아카데미 참가 학생들이 1일 오전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국제수로기구(IHO) 모나코 총회의 ‘동해(East Sea)의 일본해(Sea of Japan) 표기 결의’에 대비해 동해 표기 관철 의지를 다지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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