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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5.08 20:22 수정 : 2012.05.08 20:22

‘김재철 사장 퇴진과 공정 보도 사수’를 내걸고 파업에 돌입한 지 100일째인 8일 오후 <문화방송>(MBC) 노조원들이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시청자들을 향해 사과의 100배를 올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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