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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5.21 19:40 수정 : 2012.05.22 10:39

문화방송 노조의 파업에 동참하고 있는 아나운서 34명은 지난 9일 열었던 ‘파업 100일 일일주점’의 수익금 전액을 21일 서울 연세대세브란스병원에 선천적 청각장애 어린이 2명의 수술비로 기부했다. 두 어린이에게 기념 액자도 선물했고, 수술 뒤 재활과 언어 치료로 돕기로 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3주기 미공개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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