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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6.12 19:27 수정 : 2012.06.12 19:27

21세기 한중교류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주관한 ‘제4차 한·중 고위 언론인 포럼’이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회했다. 15일까지 서울과 여수에서 진행하는 이번 포럼에는 왕중위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 부주임, 권태선<한겨레>편집인 등 두 나라 언론사 대표 40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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