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2.09.11 19:13
수정 : 2012.09.11 19:13
정수장학회 전신인 부일장학회의 설립자인 고 김지태씨의 5남 김영철씨(앞줄 왼쪽 둘째)가 지난 10일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진흥재단 들머리에서 정수장학회 공동대책위원회와 전국언론노조 부산일보지부가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정수장학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라”고 발언하고 있다. 그의 오른쪽은 김지태씨의 부인 송혜영씨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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