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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0.29 19:37 수정 : 2018.05.25 13:44

<한겨레>의 ‘노조파괴 전문 창조컨설팅, 7년간 14개 노조 깼다’(사회부 김소연 기자) 보도가 29일 한국기자협회 ‘제265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새달 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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