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2.11.27 19:40 수정 : 2012.11.27 19:40

신용섭(54) 사장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27일 <교육방송>(EBS) 새 사장에 신용섭(54) 전 방통위 상임위원을 선임했다.

정보통신부 전파방송정책국장과 방통위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 등을 지내다 지난해 3월부터 방통위 상임위원을 맡았던 신 사장은 이달 초 사퇴하고 사장직 공모에 지원했다.

교육방송 노조는 방송 감독기관의 위원이 사퇴하자마자 방송사 사장으로 오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취임하는 30일에 “출근 저지 투쟁을 하겠다”고 밝혔다.

문현숙 선임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