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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최성진 기자 ‘한국신문상’
‘정수장학회 지분매각 계획’ 특종
등록 : 2013.03.26 19:40
수정 : 2013.03.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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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진 기자
<한겨레>의 ‘정수장학회의 언론사 지분 매각 계획’ 보도가 ‘2013년 한국신문상’을 받는다.
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는 26일 한국신문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본사 최성진(사진) 기자의 정수장학회 특종보도를 <경인일보>의 ‘북한 위치추적장치(GPS) 전파교란 공격 피해’ 보도와 함께 ‘뉴스취재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기획·탐사보도 부문’에는 <경향신문>의 ‘북한 인권, 진보와 보수를 넘어’와 <국제신문>의 ‘살아 숨쉬는 부산바다’ 보도가 뽑혔다.
시상식은 새달 5일 오후 4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제57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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