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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 PP제도개선위 구성 |
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 산하 ‘방송채널사용사업(피피) 제도개선위원회’가 23일 구성됐다. 위원은 모두 17명이며, 양휘부 방송위 상임위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방송위는 “피피 등록제 도입 5년을 맞는 시점에서 제도개선위원회를 구성했다”며 △피피 등록제 운영 점검 및 제도개선 방안 △보도프로그램 구분기준 및 편성범위 △종합편성피피 도입 정책방안 △데이터방송 활성화 방안 등의 과제를 논의해 올 연말까지 정책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위원 명단(무순). △정진우(방송위원회 매체정책국장) △조은기(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주정민(전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한동섭(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황근(선문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문연(디지틀온미디어 대표) △김봉하(엠비시플러스 기획국장) △문성길(한국디지털위성방송 콘텐츠관리팀장) △박동수(중앙방송 방송본부장) △서한영(아카넷티브이 대표이사) △유인(한국피피협회 사무총장) △이승구(디지털스카이넷 이사) △장호진(현대홈쇼핑 기획팀장) △정하웅(한국케이블티브이방송협회 사업지원2국장) △최영집(큐릭스 상무) △한영규(와이티엔 기획조정실 기획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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