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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보도문 |
<한겨레> 8월5일치 25면 “‘중앙’기자들 사주·삼성에 대해 의견 밝히나” 제목의 기사에 대해 중앙일보 노동조합은 노조총회에서 홍석현 전 회장의 경영 복귀문제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을 벌인 바 없으며, 중앙일보는 이미 6년 전 삼성그룹에서 완전 분리해 편집권의 독립을 이뤘다고 밝혀왔으며, 중앙일보의 2대주주는 법적으로 삼성이 아니라 씨제이그룹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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