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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02 19:51 수정 : 2005.09.02 19:51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은 1일 조인호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 10명을 새 언론중재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7월 28일부터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임기가 끝난 중재위원을 교체했거나, 서울지역 중재부 설치에 따라 위원을 추가로 위촉한 것이다. 중재위원의 임기는 3년이며, 새로 위촉된 사람은 다음과 같다. △조인호 △박정호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유효봉 변호사 △한부환 변호사 △임연택 전 KBS아트비전 감사 △조수정 변호사 △최충웅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이기중 전 전자신문 상무이사 △김동호 방송위원회 심의위원 △고승우 한성대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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