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01.06 19:18 수정 : 2014.01.06 22:23

류이근·김경락 기자

기업의 보상 체제와 임원 보수의 실태, 그 결정 과정을 둘러싼 문제점을 짚은 <한겨레> 기획 시리즈 ‘기업 내 보수 격차 대해부’(김경락·류이근 기자·사진)가 한국씨티은행이 선정하는 ‘2013 대한민국 언론인상’에서 금융시장 부문 으뜸상을 수상했다.

씨티은행은 6일 경제·금융 부문 기자들의 지난해 기사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금융시장 부분에 <한겨레>와 <매일경제> ‘공제회 사상 첫 평가 시리즈’, 소비자금융 <조선일보>의 ‘펑크난 사회안전망’, 경제전반 <한국경제> ‘일본 장기불황에서 배운다’를 선정해 발표했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리며, 부상으로 500만원어치의 순금 기념패를 준다.

홍대선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