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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9.06 11:08 수정 : 2005.09.06 11:08

손석춘(45) 한겨레 논설위원이 홍세화 한겨레 기획위원의 뒤를 이어 EBS '똘레랑스-차이 혹은 다름'의 진행을 맡는다.

손석춘 논설위원은 "우리 사회에도 다양함과 차이가 숨쉴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만들어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똘레랑스…'는 8일 오후 11시 새 진행자와 함께 '이 땅에 딸로 태어나-딸들의 권리찾기, 그 후' 편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제작진은 '여성 종중원 차별 사건'을 통해 양성평등의 제도적 마무리가 이뤄지는 시점에서 가정 안에서의 남녀 차별을 다룬다. 이와 함께 족보에 부는 변화의 바람도 짚어본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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