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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허핑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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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코리아 출범 기념
내일 열리는 토크콘서트서 대담
세계 미디어 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킨 <허핑턴포스트>의 창립자 아리아나 허핑턴이 ‘즉문즉설’로 대안적 삶을 말해온 ‘우리 시대의 멘토’ 법륜 스님을 만난다. 허핑턴포스트와 <한겨레>의 합작법인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인근 엔에이치(NH)아트홀에서 ‘아리아나 허핑턴과 법륜 스님의 토크콘서트’를 연다. 이날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출범을 기념하는 행사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의 에디토리얼 디렉터를 맡은 전 아나운서이자 저술가 손미나씨가 사회를 맡는다. 선착순으로 400명 입장이 가능하며, 추첨으로 120명에게 아리아나 허핑턴과 법륜 스님의 저서를 증정한다. 한겨레티브이(hanitv.com)와 포털사이트 ‘다음’이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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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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