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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5.22 20:12 수정 : 2014.05.22 20:12

전국 63개 언론사 소속 현직 언론인 5623명을 대표해 전국언론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앞에서 ‘현업 언론인 시국선언’을 발표하기에 앞서 세월호 참사 언론 보도에 대해 사과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전국 63개 언론사 소속 현직 언론인 5623명을 대표해 전국언론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앞에서 ‘현업 언론인 시국선언’을 발표하기에 앞서 세월호 참사 언론 보도에 대해 사과를 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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