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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바로잡습니다 |
5월27일치 31면 ‘길을 찾아서’에서 중간제목 가운데 김주언 기자의 이름이 ‘김주원’으로 잘못 나갔습니다. 김주언 기자와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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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바로잡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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