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4.12.01 21:10
수정 : 2014.12.0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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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리영희상 시상식이 1일 오후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에서 ‘희망 메시지 2014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열려 수상자인 ‘탈북화교 간첩 조작 사건’ 변호인단의 장경욱 변호사(윗줄 왼쪽 둘째) 등 6명과 <뉴스타파>의 최승호 피디(아랫줄 왼쪽 넷째) 등 4명이 시상식을 마친 뒤 임재경 심사위원장(아랫줄 맨 오른쪽), 고 리영희 선생 부인 윤영자씨(아랫줄 오른쪽 둘째)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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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리영희상 시상식이 1일 오후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에서 ‘희망 메시지 2014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열려 수상자인 ‘탈북화교 간첩 조작 사건’ 변호인단의 장경욱 변호사(윗줄 왼쪽 둘째) 등 6명과 <뉴스타파>의 최승호 피디(아랫줄 왼쪽 넷째) 등 4명이 시상식을 마친 뒤 임재경 심사위원장(아랫줄 맨 오른쪽), 고 리영희 선생 부인 윤영자씨(아랫줄 오른쪽 둘째)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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