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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2.29 21:07 수정 : 2018.05.25 14:12

서영지 기자
<한겨레> 사회부의 서영지 기자가 ‘서울대 교수 인턴 여학생 성추행 혐의’ 기사로 29일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수여하는 ‘제291회 이달의 기자상’(취재보도 부문)을 받았다. 시상식은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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