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the) 친절한 기자들]
주요 일간지 송·신년호 사진 비교해보니…
일간지 사진부는 매년 연말이 되면 송·신년호 사진기사를 기획합니다. 각 신문의 색깔에 따라서 한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바라보는 사진이기 때문에 상당한 공을 들입니다.
먼저 각 일간지들의 송년 사진을 살펴보겠습니다.
<한겨레>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의 빈 책상 250개를 지면에 실었습니다. 광고를 싣지 않고 지면의 3/5를 차지하는 파격적인 편집입니다. 지면에만 사진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누리집에도 인터랙티브 페이지(http://www.hani.co.kr/interactive/danwon/)를 동시에 공개하는 새로운 시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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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2015년 송년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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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14년 송년호 1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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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2014년 송년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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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14년 송년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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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일보 2014년 송년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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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2014년 송년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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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14년 송년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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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2014년 송년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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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2014년 송년호 1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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