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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1.15 22:14 수정 : 2015.01.15 22:14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강경희) 신년하례식이 15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려 <한겨레> 박유리 기자가 ‘형제복지원 대하 3부작’으로 ‘제12회 올해의 여기자상’ 기획부문상을 받았다.

한국여기자협회(회장 강경희) 신년하례식이 15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려 <한겨레> 박유리 기자가 ‘형제복지원 대하 3부작’으로 ‘제12회 올해의 여기자상’ 기획부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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