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3.17 19:29 수정 : 2018.05.25 14:30

‘만파식적’
‘공포의 4시간, 거대한 폐차장으로 변한 영종대교 연쇄추돌 사고 현장’
<한겨레> 사진부 이정용 선임기자와 이종근 기자가 각각 ‘만파식적’과 ‘공포의 4시간, 거대한 폐차장으로 변한 영종대교 연쇄추돌 사고 현장’으로 17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14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서 아트앤엔터테인먼트 부문과 시사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소식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