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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09 18:55 수정 : 2015.04.09 18:55

한겨레신문사(대표이사 정영무·왼쪽)는 9일 오전 공덕동 본사에서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양재미디어(대표 고동식·오른쪽)와 웹 기반의 통합 미디어 제작 시스템을 11월 말까지 단계적으로 개발하는 계약을 맺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겨레신문사(대표이사 정영무·왼쪽)는 9일 오전 공덕동 본사에서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양재미디어(대표 고동식·오른쪽)와 웹 기반의 통합 미디어 제작 시스템을 11월 말까지 단계적으로 개발하는 계약을 맺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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