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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17 19:17 수정 : 2015.06.17 19:17

문정인 교수

한겨레신문사는 16일 회사 발전을 위해 다양한 자문을 받는 제9기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자문위원회 위원장은 문정인(사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부위원장은 정연순 법무법인 지향 대표변호사가 맡았다. 위원은 김영주 한국언론재단 연구센터장, 김택환 전 경기대 언론미디어학과 교수, 신철호 오지큐(OGQ) 이사회 의장, 염형철 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육현표 에스원 대표이사, 장덕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전 민음사 대표), 한성숙 네이버 이사, 한호택 세계경영연구원 교수 등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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